글 놀이 고생끝에 낙 주이☆ 2021. 1. 16. 09:55 고진감래 흥진비래 생전에 시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말씀 끝 날에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며 고생도 사서 한다던 젊은 날 보내고 에이는듯한 추위처럼 힘든 날도 지내 온 지금 낙은 봄날처럼 올것이라고 아직도 믿고 사는 새해.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글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전하는 일 (0) 2021.09.28 건들 바람불어/2021-03-28 (0) 2021.03.28 어쩌다 가을 (0) 2020.09.20 자상한 남편 (0) 2020.08.29 해 맑은 주말 (0) 2020.03.07 '글 놀이' Related Articles 마음 전하는 일 건들 바람불어/2021-03-28 어쩌다 가을 자상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