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놀이 건들 바람불어/2021-03-28 주이. 2021. 3. 28. 12:39 건조하던 들판에 봄비 내려 바라던 초록세상이 되겠지요. 람바다 추는 몸짓처럼 바람이 버들가지 흔들면 불러 보고 싶던 4월의 노래 절로 흥얼흥얼. 어쩌다 봄이 이렇게 가까이 와 있는지... 벚꽃이 피어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글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 품안에 그리다 (0) 2022.01.31 마음 전하는 일 (0) 2021.09.28 고생끝에 낙 (0) 2021.01.16 어쩌다 가을 (0) 2020.09.20 2020-09-05/코로나19 (0) 2020.09.05 '글 놀이' Related Articles 님 품안에 그리다 마음 전하는 일 고생끝에 낙 어쩌다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