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日常

장보러 다녀 오는 길

냉장고 열어보니 텅~ 비어

두 식구 사는 일이지만

잘 먹어야 안 아프다는 남편의 말에

마트행.

식재료,과일,생필품 ,잔뜩 사 들고 오다가

고구마 직판장 눈에 띄어 고구마도 사고

그렇게 보낸 흐린 오늘

아쉬워 오가는 길에 또 몇 장,

 

샤스타데이지

꽃향유

구절초

백당나무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구슬/2020-11-18  (0) 2020.11.18
김장 완료/2020-11-14(토)  (0) 2020.11.14
가을이라...  (0) 2020.10.11
한가위  (0) 2020.09.30
마음만 분주한 주말  (0) 202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