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일이 한 가지 생겼는데
도리질 쳐서 털어 버려야지 해도 좀체로 밀려나지 않는 생각들
왕소심 A+++형
한 바퀴 돌아 보아도 마땅한 피사체는 보이지 않고
점심만 때우고 귀가.
시간이라는 명약을 믿어보자.
내가 누구?
덩치값은 해야지.
안성시 원곡면 반제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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