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반소매 옷을 입었지만
춥지 않았다.
벌써 28도를 올라간다는 것이 마음에 안 들어도
순응하는 수밖에...
아침 일찍 수목원 한 바퀴 돌고
점심 나절 동네 장미원 나가보니 이제 봉오리들이 커지고 있다.
장미
붓꽃
부채붓꽃
노랑꽃창포
수련
분홍낮달맞이
초롱꽃
자주달개비
개양귀비
섬시호
선개불알풀
아까시나무
층층나무
찔레꽃
붉은병꽃나무
개여울공원
수목원 수생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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