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日常

9월의 시작/2021-09-01

새로운 날의 시작이다. 

가을의 문턱을 넘는 기분이라할까 

빗속의 풍경은 

싱그럽다기보다

조금씩 변화를 보이는 가을색이 묻어 있다.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내리는 화요일/2020-09-07  (0) 2021.09.07
50mm연습/2021-09-06  (0) 2021.09.07
모소대나무  (0) 2021.08.22
호기심  (0) 2021.08.17
아침시간은 바빠요^^  (0)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