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잘 살아 낸 나뭇잎은 다 떨어지고
소나무원은 푸르다.
모처럼 따뜻한 날씨
미세먼지는 있다고 해도
햇볕바라기 하는 관람객들은 눈에 띈다.
코로나로 지친 맘 달래긴 이만한 장소도 없을 것 같다.
폰으로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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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통하는 친구와 한 바퀴 돌고
찻집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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