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집안 일 하다가
외출 할 시간을 놓치고
심심하니 창가에 앉아
친구들과 눈맞춤이다.
좋은 노래 들으며
향 좋은 커피 내려 앞에두고
혼자서도 잘 노는 나.
란타나.
꽃이 피고 지는 시간이 길지는 않아도
끊임없이 피고지는 이쁜이.
시클라멘
요즘 철인지
화원에는 많이 나와 있었는데
복합적인 이 색이 예뻐서~~
칼란디바
작은 장미를 보듯 사랑스럽게 바라봐 준다.
크리스마스 지나니 50%세일이라기에
두어 개 더 사들고 온 포인세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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