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광수생각 만화에 빠졌던 때가 있었다.
신문 한 켠에 자리한 광수생각이란 만화를 다 오려 두고
혹여 비에 젖으면 보급소까지 달려가 다시 얻어오곤 했었다.
그렇게 모아놓은 것이 책 한 권 분량도 넘을 것이다.
다시 보아도 그는 천재인듯 ~
그 중 두어 장 올려본다.
어머니
그 무한사랑을 왜 난 이제야 깨닫고 있는 것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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