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은 핀듯하다.
향기로 가득 찬 장미원
주말이라 가족들이 많이 나왔다.
아픈 허리 정형외과 치료받고
가까우니 얼른 돌고 들어가
오후엔 좀 다녀 올 곳이 있다.
종일 놀아도 좋을 곳인데... 아깝다.
좋은 인연을 만난 아침
우린 늘 좋은 인연을 맞을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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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노출
내가 뭔 짓을 한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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