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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야시장 열리다/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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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에 2일 동안 야시장이 열린다.

근처 주민들은 다 나온듯 

남대문시장 무색할 정도 

아이들은 놀이기구도 타며 신나고

어른들은 먹을거리들을 사들고 또는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 식사도 하고 그런다. 

오랜만의 자유를 즐기는 분위기.

 

사람 사는 맛이 이런 건데...

마스크 벗고 맘껏 웃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난 참기름,들기름 한 병씩 사고(직접 짜면서 판다)

들깻묵을 조금 얻었다. 

어릴적 엄마가 방앗간에서 얻어다 주시던 그 맛이 나서

옛생각을 잠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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