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고 싶은 날
아주 가까운 마음의 벗 문자 하나에
래퍼가 된듯 주절주절 기분 UP!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분명 내 맘을 짐작했을 터
하루, 한달, 이 좋은 날 헛 되게 사지 말자
기분 전환하고 마음 다잡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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