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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2-12-13/변덕이 심한 오늘

비가 오나 했더니 

함박눈이 펑펑 

조금 있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해가 반짝 

그러다 또 눈이 펑펑 쏟아지고...종잡을 수 없는 날씨다. 

한파가 또 찾아 온다는 예보도 있고 

눈이나 쌓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장애길의 나무데크는 살얼음이 덮여 매우 미끄럽고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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