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산이야기

2023-08-28/장미뜨레(장미원)

태풍소식과 함께 다시 가을장마 시작 

월요일 아침이 비로 후텁지근하다. 

창밖만 바라보다, 잠시 뻐끔한 시간 가까운 장미뜨레로...

비 맞은 장미는 싱싱해 보인다.

무슨 멋으로 장미뜰에를 장미뜨레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아리송하다. 

 

역시 장미는 빨간 장미가 으뜸인 것 같다. 

애기똥풀

계요등

산딸나무

 

설악초

쉬땅나무

사사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9-07/여계숲길  (20) 2023.09.07
2023-09-02/맑음터가 궁금해서  (6) 2023.09.02
2023-08-27/꿈두레마을정원  (33) 2023.08.27
2023-08-25/장미뜨레 지금은...  (10) 2023.08.25
2023-08-05/오늘도 궁금한 빅토리아연꽃  (10) 202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