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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23-09-22/하루 앞을 모르는 일(용인 농촌테마파크)

어제 잠자리에 들 때만 해도 

성남 쪽으로 가 볼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밤사이 이천쪽으로 이동할 일이 생겼다. 

안개 자욱한 영동고속도로~

길은 한 없이 막히고,겨우 도착해서 볼일 간단히 보고 

서둘러 올라가는 편이 좋겠다 했지만 

뭔가 서운해서 들른 용인농촌테마파크. 

시기적으로 눈에 담을 일 별 것 없고 

예초기 소리 온 산을 울리기에 잠시 돌아서 바로 나왔다. 

 

안개 걷히는 중 

신계행의 안개 걷힌 날 노래를 흥얼거려 보았다.

콜레우스

나팔꽃

채송화

베고니아

클레마티스

임파첸스

좀개쑥부쟁이

아스타

나도송이풀

개여뀌

가시칠엽수

가막살나무

산딸나무

먹부전나비

올라오는 길에 점심먹고 

위치 좋은 곳에 카페가 생겨 들렀는데

후덜덜~~~ (커피값 빵값. 짐작보다 비쌌다)

그래도 그냥 나오자니 좀 거시기해서

커피와 빵 한 개 주문하여 한가로이 호수에서 수상스키 즐기는 이들을 바라보았다.

집에 오는 길에 화훼단지에 잠깐 꽃구경하고 

사랑초 화분 한 개 안고 왔다. 

 

청화쑥부쟁이

나비수국

황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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