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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23-09-16/점심식사 하고 오는 길

주말 
모처럼 자축할 일이 있다며 밥을 사겠다는 남편.
밥 상 차리기 싫은데 잘됐다며 따라 나섰다가 
오며 가며 눈에 띈 친구들 
(혼자 결심하고 실천하던 무엇이 있었는데 목표달성했다고
더 이상 노 코멘트, 궁금하지만 밥 얻어 먹었으니 질문 생략.)

고마리

무당거미

구슬큰눈애기자나방

 

산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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