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스토리에 들어오면
아무 의미 없이
성의 없이
댓글을 붙이고 달아나는 블로거들이 많다.
어떤 날은 30여 개가 되니 일일이 삭제하는 일도 번거롭다.
많은 이들에게 블로그 홍보차 그러는 것 같은데
이건 아니지,싶다.
그래서 참다참다 안 되겠다 싶어 걸러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상단 오른쪽 설정 톱니바퀴를 클릭
화면이 바뀌고 오른쪽 메뉴 중간에 댓글 방명록의 설정을 클릭
중간에 스팸필터
그 곳에 맨 오른쪽 이름에 블로거 닉네임을 적어 변경사항 저장 하면
그 사람들이 올린 댓글은 휴지통으로 바로 직행.
소통하는 친구들과의 소중한 대화의 장이 되기를 원한다.
(2011-09-27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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