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응원 해 주신 블친님들 고맙습니다.
기쁨으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포근한 편이라
아침에 오던 눈이 이내 비가 되어 내린 오늘이다.
아들네 식구와 점심 먹으며 송년 마무리 후
집에 돌아와 심심하니 손에 잡은 게 고운 실이다.
하루 남은 2023년 잘 살아냈다.
새해에도 모든게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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