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를 지내지 않으니
일찍 서울 딸네로 올라갔다.
같이 떡국 끓여 먹고
가까운 진관사를 찾았는데
이미 많은 이들이 와 있었다.
북한산 계곡물도 녹아 물소리 들리니 봄이 머잖은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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