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아파트
답답하니 나가자 서둘러 장흥으로 ~
30여 년 만에 가 보는 장흥
두리랜드는 여전히 그 자리지만 주변이 너무 변했다.
아트파크에서 실내외 놀이에 즐거워하는 손자의 모습이 보기 좋다.
춥지 않은 날씨에 밖에서 놀기도 좋았는데
갑자기 눈발이 나리며 바람이 불어
일찍 귀가
집에서 종이접기놀이 같이 해 주고
한 밤만 더 자고 가시라는 손자의 부탁(?)에 주저앉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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