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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따라

2024-03-06/화성우리꽃식물원

창밖은 아직은 무채색 

마음엔 벌써 봄꽃이 가득 

마중을 해야겠다고 나선다. 

온실 속의 꽃들도 기온이 오르고 있음을 예민하게 느끼는지 

꽃들이 많이 피었다. 

오후시간 향기 속에서 놀다 오니 기분이 좋다. 

 

눈꽃

 

돌단풍

 

벌레잡이제비꽃

 

세복수초

 

돌단풍

 

하늘매발톱

 

카랑코에

 

앵초류

 

깽깽이풀

 

바위장대

 

섬노루귀

 

프리뮬러

 

삼단앵초

 

누운주름잎

 

히말라야바위취

 

엽란꽃

 

분홍동국

 

만년청

 

기린초

 

바위손

 

우단일엽

 

파초일엽

 

꿩의비름

 

애기석위

 

아이비

 

풍란

 

히어리

 

삼지닥나무

 

명자나무

 

팥꽃나무

 

오모수

 

마취목

 

동백

 

진달래

 

삼지닥나무

 

호자나무

 

서향

 

백서향

 

가는잎조팝나무

 

팥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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