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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24-05-20/바람부는 곳으로

점심식사 후 

개이는 날씨보며 잠시 나가보니 바람이 많이 분다. 

한 시간만 걷기로 하고 동네 가까운 곳을 돌아보았다. 

사람들의 옷차림은 이미 여름이다. 

 

구슬붕이

 

돌나물

 

열무꽃

 

고들빼기

 

선씀바귀

 

노랑꽃창포

 

배치레잠자리 암.수 

 

남방부전나비

 

큰주홍부전나비

 

가막살나무

 

산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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