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 가는 길에
잠깐 들러본 맑음터공원 연지.
빅토이라연은 날마다 피고 있는 것 같다.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8-31/동네에서 (16) | 2024.08.31 |
---|---|
2024-08-27/오늘아침 (맑음터공원) (20) | 2024.08.27 |
2024-07-26/동네서 놀기 (14) | 2024.07.26 |
2024-07-20/들길 따라서(서랑저수지) (0) | 2024.07.21 |
2024-07-18/무서운 장맛비 (0) | 2024.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