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분다고 좋아했더니
무슨 변덕인지 오늘은 턴~ 다시 덥다.
그래도 가을이 분명 되었다고 위로하는 시간들
주부들 마음속에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이
서서히 부담으로 다가온다.
며느리만 힘드는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돼도 힘들다는 것
며느리 너희들은 아직 모를 거다.
♠물향기수목원의 아침
(폰으로)
상사화 중에 하나 백양꽃
(장성의 백양사 일원에 핀다)
과남풀
짚신나물
괴불나무열매
♥맑음터공원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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