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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24-09-05/소소한 일상

찬바람이 분다고 좋아했더니 

무슨 변덕인지 오늘은 턴~ 다시 덥다.

그래도 가을이 분명 되었다고 위로하는 시간들 

주부들 마음속에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이 

서서히 부담으로 다가온다. 

며느리만 힘드는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돼도 힘들다는 것 

며느리 너희들은 아직 모를 거다. 

 

♠물향기수목원의 아침 

(폰으로)

 

상사화 중에 하나 백양꽃 

(장성의 백양사 일원에 핀다)

 

과남풀

 

짚신나물

 

괴불나무열매

♥맑음터공원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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