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지나가는 길목.
기후변화 탓으로 나뭇잎은 아직도 초록옷을 벗지 못하고
파란 하늘 투명한 햇살이 스민 곳엔 수줍은 듯 붉은 물이 들기 시작했다.
긴 의자에 앉아 해바라기 하기 좋은 날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참 좋다,
여행하기 좋은 요즘
어느곳으로 달아나 볼까?

낙우송은 메타스퀘이어보다 빨리 물이든다.

물빛인지 하늘빛인지 푸르기만 하고...

수목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나무 길이 아직은 이렇게 초록이다.



↓ 2022-11-09
자료사진


참느릅나무
이렇게 큰 나무 흔치 않을것 같은데^^


딱새
착하게도 폰에 담겨 주었다.

간 밤에 내린 된서리로
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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