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산이야기

2024-12-10/집으로 오는 길

수목원에서 나오는데

제법 따뜻하다. 

오늘은 걸어서 집에 가보자 

해찰 떨며 한 시간 걸어 집에 오는 길에 이것저것 담아 보았다. 

 

 

길가에 남아있는 국화

 

장미 한 송이

 

산수유

 

연지

 

분수대는 쉬는 중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2-01/동네산책  (14) 2024.12.01
2024-11-28/눈속에 단풍은 꽃이 되었다.  (18) 2024.11.28
2024-11-28/폭설  (0) 2024.11.28
2024-11-27/첫눈이 폭설  (16) 2024.11.27
2024-11-25/동네 가을 그림자  (12)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