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서 나오는데
제법 따뜻하다.
오늘은 걸어서 집에 가보자
해찰 떨며 한 시간 걸어 집에 오는 길에 이것저것 담아 보았다.
길가에 남아있는 국화
장미 한 송이
산수유
연지
분수대는 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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