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가 끝나가고 2월이 시작되었다.
내린 눈 아직 곳곳에 남아있지만
기온이 오르니 녹아내리기도 한다.
토요일, 나처럼 봄을 기다리는 마음인지 관람객들이 많다.
눈길을 걸으니 뽀드득뽀드득 소리가 좋아 눈길로만 한참을 돌아다녔다.
다시 추워지기전에 눈이 다 녹아주면 좋을 것 같은데~.
홍초
극락조화
포인세티아
개구리발톱
스트롱 다바나 고사리
아이비
휴케라
몬스테라
파초일엽
이끼
바나나
푸밀라고무나무
파파야
겹동백
통조화
서향
피라칸타
백목련
갯버들
풍년화
노랑무늬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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