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님
시를 쓰시는 담연님이
에코백을 보내왔다.
프린팅만 된 천을 보니
또 뭔가 해야겠다는 마음.
집에 있는 색실을 동원해서
수를 놓았더니
새로운 느낌의 에코백이 되었다.
참 잘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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