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보는 풍경이다
친구들이 놀러 오면
이 정도면 리조트라고...
1004 호에 살고 있는 천사할머니
요즘은 꿀단지속에 앉은 듯 향기에 취한다.
많은 새들이 놀러온다.
지금도 뻐꾸기,꾀꼬리,되지빠귀,물까치,직박구리,까치,멧비둘기 서로 잘났다고 울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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