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자락
그 안에 첫 날,월요일이다.
모든 풍경은 겨울의 수묵화가 되었고
엊그제 맞은 한 해가 끝자락에 와 있다.
점 하나 없이 파란하늘에 가끔 떠 가는 비행기
누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나는 12월을 살아내면 어떤 새로운 해를 맞이할까?
영원히 이어지는 시간.
이젠 새로움을 찾아 나서는 일 보다
오늘하루도 평안하길 기도하며 산다.






앗!
후투티다.
폰만 있음이 못내 아쉽지만ㅜㅜ
실체 인증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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