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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25-11-29/주말의 겨울문턱에서

게으르지 말자.
늘 다짐하면서도 따뜻한 이불속을 탈출하는 일이 쉽지 않다. 
무조건 6시 기상 
그다음 식사 준비 7시 전에 아침식사 끝내고 놀든지 나가든지 하자.
 
집에 있는 핫팩이 여유가 있어 
동네 농산물 파시는 아주머니께 나누어드리러 나갔다가 동네를 돌아보았다. 
여기저기 주차장공사, 환경개선공사로 내 진로를 방해하는 것들이 많아 
A~~ 집으로 돌아오기 아까운 시간 
안성 쪽으로 잠시 나갔다가 작은 사찰에 들러보니
낙엽 속에 쌓인 고요함...
 

 
우리 동네에도 동박새가 찾아온다. 
지난해도 만났지만 실체를 남기지 못했고 
이번에는 잽싸게 숨어들어 제대로는 못 찍었지만 분명 동박새다. 
반가움에 콩닥콩닥
 

동박새

 

곤줄박이

이 외에도 븕은머리오목눈이 , 박새, 상모솔새들이 보였지만 
동작들이 어찌나 빠른지 ㅜㅜ

 
고운 단풍잎이 아직도 보여
반가운 마음 

 
사철나무

 
산수유

 
 

안성

청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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