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실감한다.
잘 지내온 친구나, 오래 연락이 없던 친구들의 안부가 그렇다.
이웃하고 살면서도
뭐가 바쁜지 비껴가던 시간 맞추어 오늘은 데이트를 했다.
우리들의 놀이터 수목원 한 바퀴 돌아보고
점심식사 후
좋아하는 분위기 카페에서
인생 뭐 있나, 나에게 소중한 하루 헛 쓰지 말자며
해도 해도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살아 있으니 좋다.
그래 우리가 만나 웃을 수 있으니까.
연말이 오고 있음도 좋다.
새해가 기다리고 있으니...
내일은 또 오랜 소꿉친구와 약속이 돼 있다.
그러고 보니 나를 만날 사람들 줄 서 있었던 거야? ㅎㅎ
(폰으로 찍었는데
오래 써서 그런지 화질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다)
♧현숙씨만남
물향기수목원에서
어제 내린 눈이 남아있다.

















카페 알로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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