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다라 좋은 친구들의 부름에
자뻑이 심해진 나.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외치며 하루를 연다.
오늘은 열네 살 때부터 나의 짝꿍인 친구와 송년만남.
향남의 맛집에 들러
점심 거 하게 먹고
쉼 할 곳 찾다가
아산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모다벨리로 이동했다.
몇 해 전 부터 가보고 싶은 곳으로 저장되어 있는 곳이라 호기심이 발동
흐린 날씨지만
춥지 않아 뜰을 돌아보기도 좋았고
카페에 앉아 물멍을 때리기도 좋았다.
좋은 친구와 마주하는 시간은 왜 그리 빨리 가는지.
이웃에 살아도 한동안 못 만났더니 할 얘기가 많다.
60여 년 함께하는 친구가 곁에 있으니 이 또한 행복한 일이다.
어제 죽은 사람 억울하겠다며
오늘 살아있음이 최고라고 생각한 오늘이다.
♥영숙이 만남
향남 맛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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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모다벨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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