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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25-12-22/동지(음력 11.3)

밤이 제일 길다는 동지 

낮이 짧은 게 싫은 나는 내일부터 해가 길어질 거라는 희망이 생겨서 좋다. 

올 동지는 애동지.

애동지에는 팥죽대신 팥떡을 먹는다고 한다 

나도 올해는 팥죽은 생략하고 팥을 넣은 찰밥으로 액맥이를 해 본다. 

딱히 믿는바는 아니지만 

좋은 게 좋은 거니까.

 

낮에는 기온이 올라

재래시장으로 장 보러 다녀왔다. 

긴 줄이 있는 곳 기웃거려 보니 떡집인데 팥시루떡을 사려는 사람들이었다.

지역화폐 충전하여 씀바귀도 사고 

생선이며 야채들을 사고 나니 부자 된 느낌 

지역화폐를 쓰면

충전 시 10% 인센티브

소비 시 착한 소비 캐시백+추가형 인센티브를 주니까 절약이 된다. 

 

동지가 지났으니 

벌써 봄을 향하는 마음 

마음은 또 저만치 앞서간다. 

신호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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