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제일 길다는 동지
낮이 짧은 게 싫은 나는 내일부터 해가 길어질 거라는 희망이 생겨서 좋다.
올 동지는 애동지.
애동지에는 팥죽대신 팥떡을 먹는다고 한다
나도 올해는 팥죽은 생략하고 팥을 넣은 찰밥으로 액맥이를 해 본다.
딱히 믿는바는 아니지만
좋은 게 좋은 거니까.
낮에는 기온이 올라
재래시장으로 장 보러 다녀왔다.
긴 줄이 있는 곳 기웃거려 보니 떡집인데 팥시루떡을 사려는 사람들이었다.
지역화폐 충전하여 씀바귀도 사고
생선이며 야채들을 사고 나니 부자 된 느낌
지역화폐를 쓰면
충전 시 10% 인센티브
소비 시 착한 소비 캐시백+추가형 인센티브를 주니까 절약이 된다.
동지가 지났으니
벌써 봄을 향하는 마음
마음은 또 저만치 앞서간다.
신호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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