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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26-01-18/종일 매우흐림

날씨 탓인지 

수목원에 내려갔다가 컨디션난조로 

잠깐 걷다가 돌아오고 말았다. 

저녁 굶은 시어머니 얼굴이라지만 

내가 보기엔 골난 며느리 얼굴 같은 오늘이다. ㅎㅎ 

 

눈이라도 오려면 오든지 

하늘이 내려앉을 것 같은 오늘은 꽝이다. 

 

 

서향

 

죽절초

 

납매

온실속에서 몇 송이 피었는데 

빛 부족인지 상태는 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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