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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2026-06-16/운길산 수종사

일주문 입구까지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는 곳 

높은 산에 있어 조망이 좋은 곳 

다녀온 지 15년쯤 된 것 같다. 

무릎핑계로 산에 오르는 것을 꾀부리는 나지만 

오늘은 열심히 올라가 북한강을 내려다보았다. 

500 여년 된 은행나무 아래서 마신 시원한 커피 최고였다. 

일주문 지나 불이문 거쳐 해탈의 문을 통과.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