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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2026-06-21/외암민속마을(아산)

본격적인 여름 

꽃들도 여름을 대표하는 수국이며 능소화가 피기 시작한다. 

돌담에 늘어진 풍경을 상상하며 민속마을에 도착해 보니 다소 이르다. 

아름다운 마을풍경이 있으니 어느 고샅을 돌아도 편안하고 좋다. 

오늘은 건재고택의 공개 시간이 맞아 들어가 볼 수 있었다. 

잘 자란 수령이 오래 된 소나무와 향나무가 인상적이었다. 

 

 

능소화 피기시작했다. 

 

 

모감주나무

 

자귀나무

 

붉은인동초

 

왕원추리

 

쇠비름채송화

 

원추천인국

 

분홍낮달맞이

 

개망초

 

노랑나비

 

틈나리

 

각시원추리

 

메꽃

 

엄나무

 

미국능소화

 

고들빼기

 

건재고택에서 

조선후기 영암군수 출신 이상익관련주택

1998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개방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에만 들어가 볼 수 있게 한다. 

 

굽어자란 소나무가 인상적이었다.

 

송화댁 뜰의 소나무

 

제비가 먹이 달라고 보챈다.

 

왼쪽은 제비집 오른쪽은 망가졌으니 귀제비집이다. 

귀제비는 지방에 따라 맹맥이라고도 부른다. 

 

앗! 

이 새는 무슨새냐

두루미는 아니고 왜가리는 더욱 더 아닌

바로 멸종위기종인 황새다. 

멋진 비행이다.

 

맑은 하늘이 좋아서 자꾸만 하늘바라기가 된 오늘 .

 

여기까지 오신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