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화말발도리 양지쪽은 피었고 응달은 덜 피었고... 오후의 계곡엔 찬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어 대는지... 더보기 천남성 눈에 많이 띄는게 천남성이다. 더보기 현호색 계곡에 이른꽃은 져가고 새로운 꽃들은 자란다 바람속에 아직도 남은 현호색 이삭줍기... 더보기 화성에 꽃이 얼마나 피었는지... 요즘은 화성 주변에 영산홍이 얼만큼 피었는지 궁금하다. 이맘때쯤이 가장 아름다울 때라 그런가보다. 지난 해 보다 열흘정도 개화가 늦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일기가 고르지 못하니 그럴수밖에 없겠지. 산당화나 복사꽃은 지고 있는데 연산홍은 조금 더 있어야 다 필 것 같다. 창룡문(동문) 동북공심돈.. 더보기 박새 박새 수컷 창밖에서 어찌나 울어 대는지 나의 새벽잠을 깨운 박새친구다. 더보기 배꽃 더보기 퉁소바위 공원 풍경 더보기 탱자나무 더보기 자작나무 위로 솟은 것은 암꽃 늘어진 수술은 수꽃 더보기 방화수류정의 봄 그리고... 방화수류정에 연산홍이 피기 시작했다. 일주일 정도 있으면 더욱 화려한 봄을 맞게 될것 같다. 진사님들도 많이 오시겠지... 퉁소바위에서 건너다 본 화성 멀리 팔달산이 보인다. 더보기 박태기나무 더보기 민들레(토종) 더보기 이전 1 ··· 1449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 15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