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느낌 1458 더보기 고추잠자리 더보기 산호랑나비애벌레 더보기 갈바람이 오는 곳 /포천에서 가을은 보랏빛으로 오나보다. 여름꽃은 지쳐 가고 가을을 알리는 보랏빛 꽃들이 피어나고 있었다. 머잖아 이 여름은 기억속에 잠이 들겠지. 금강초롱꽃 계요등(계뇨등) 나도승마 등골나물 바람꽃 산오이풀 숫잔대 누린내풀 금꿩의다리 뻐꾹나리 솔체꽃 송장풀 황금 좁은잎해란초 쇠비름채송화 수크령.. 더보기 때론 조화도 예쁘다. 노천 카페의 테이블을 장식한 꽃이 예뻐서~~ 더보기 남이섬의 길... 1338 더보기 청설모 남이섬에서 만난 청설모 이녀석은 사람들에게 길들여 졌는지 기꺼이 모델이 되어 주었다. 모델료로 먹을 과자를 달라고 하는건 아닐까? 저,똘망한 눈좀 보게~~~ ^^* 더보기 어머니 기일 우리엄마는 나를 낳으시고 나는 나의 딸을 낳고 여인이 되었고 이제는 내가 바라보던 엄마의 나이가 되었다 .16년 전에 엄마는 내 나일 자꾸만 되물으시면서 세상을 떠나셨다.아마도 막내라서 안스러워 그러셨던가보다.양력으론 6,25 새벽에 돌아가셨으니 기억에 있지만음력 오월 열사흘은 자꾸만 잊.. 더보기 거지도 선볼 날 있다는데... 한때는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지 한때 잘나가던 시절 없는 사람 나와봐 , 나와보라구 ! 그런데 말야 요즘 몇년은 한세상 내인생 사는거 뭐 ,이눈치 저눈치 볼게 있나 내맘대로 산다 내인생이니까~ 뭐 , 그리 그리 되더란 말이다 . 여기저기 아픈곳이 생기자 살아가는 동안 내가 갈수 있는 곳 가고 보고 싶.. 더보기 오늘 수원은 ... 하늘도 맑고 바람도 불기에 우리집 옥상에 올라 갔지요. 수원시내라야 한눈에 들어 오지만 성곽과 어우러진 이 작은 도시가 난 편안하고 좋습디다. 13년째 살고 있으니 정도 들었구요. 멀리 보이는 성안의 마을도 오늘은 평화로워 보이네요. 팔달산 꼭대기 서장대 성안의 마을 시내 중심 서쪽의 풍경 화.. 더보기 꿈속에서... 더보기 노랑꽃창포 나도 꽃 처럼 샤워 하고 싶다. 너무 더워서~~ 더보기 이전 1 ··· 1556 1557 1558 1559 1560 1561 1562 ··· 15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