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이 오는 것 같은 화성 동지 지나고 햇살이 다르게 보인다 오늘은 영상의 기온 산책하기 딱 좋은 날 한참 걸으니 땀이 송글송글 ~ 더보기 서북각루 더보기 지금은 변화된 모습이지만 /지난 사진 중에서 더보기 서호에서 더보기 장안공원 텅 빈 장안공원 잔뜩 흐린날의 일기예보 밤사이 눈이 내린다네. 산책길에 폰으로~~ 더보기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gh 더보기 화성 따라 걸으며 ~ 화 더보기 서호의 겨울 호수의 절반은 얼어가고 있고 모여 든 철새들도 서로 체온을 나누려 모여있다. 겨울호수 풍경은 쓸쓸하지만 새들이 있어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팽나무 오리나무 물닭 왜가리 미국쑥부쟁이 찔레열매 참마와 댕댕이덩굴 열매 더보기 눈이 있는 화성풍경 내린 눈이 곳곳에 남아 있는 화성 햇살이 있어 많이 춥지 않은 한 낮 맑은 날은 파란하늘이 좋다. ^^ 더보기 어제 그 자리 /장안공원 어제와 달리 화창한 오늘 며칠 지나면 다 달아 날 것 같아 달려 가 본 그 자리 아직도 남아 있음이 아름다운 오늘 ~ 더보기 흐린날의 산책 /수원화성~ 날씨 :흐림. 많이 흐리다. 다행히 그리 춥지 않으니 다행 서둘러 김장 해 넣고 사우나 다녀 오는 길에 마지막 단풍의 붉음을 담았다. 단풍나무 아래서면 예쁜 양산을 쓴것 같아 아늑하고 행복해진다. 참빗살나무 안개나무 더보기 내가 사는 뜰에 겨울비 가을의 끝! 이라고 알리는 듯 비가 내린다. 마지막 혼을 불사르듯 단풍은 핏빛이 되었다. 아침부터 구슬프게 울던 멧비둘기 한 마리 비에 젖어 떨고 한 해를 잘 살아 낸 나뭇잎은 땅으로 내려앉는다. 사는 거 다 그런 거지 내가 무엇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세상은 달라진다. 아름답고 ..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