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밭에서 꽃구경이 힘들다 가을 산으로 구절초 피면 나서야 할까보다. 대청부채붓꽃 맨드라미 작은멋쟁이나비가 놀러 왔다. 금관화 좀작살나무 흰색열매가 제대로 달렸다. 더보기 쥐손이풀 더보기 절굿대/배롱나무 절굿대 배롱나무 더보기 이질풀과 흰이질풀 더보기 [스크랩] 솔체꽃 목이 길어 소슬 바람에도 잘 흔들리는 솔체꽃 신비로운 모양에 늘 마음을 뺏깁니다. 줄점팔랑나비가 놀러 왔습니다. 더보기 욕지도에서 만난 친구들 번들렌즈 하나만 들고 다녔더니 원하는 사진은 아니었지만 섬에서 만난 친구들이라 또 다른 반가움이 있었다. 계요등 누리장나무 단풍마 도꼬로마 참마 돈나무 사방오리나무 예덕나무 참으아리 사위질빵 노랑하늘타리 천선과 욕지도 (자료사진) 더보기 물향기수목원에서 수목원 풍경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 늦여름 꽃과 가을 꽃이 서서히 피어 나고 있고 바람도 한결 시원해졌다. 나비들이 전보다 많이 보이고 보랏빛에 가까운 꽃들이 보인다. 누린내풀 고려엉겅퀴 맥문동 무릇 골등골나물 뻐꾹나리 땅나리 금불초 삼잎국화 수염가래 활나물 자귀풀 자주조희풀 마가목 .. 더보기 소나기가 나를 반기니... 아침부터 창밖을 보며 나설까 말까.... 한바퀴 돌고 와야지. 그 맑던 하늘이 내가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소나기가 되고 마침 좋은 님을 만나 빌려준 우산을 받쳐들고 숲에서 듣는 빗소리가 참 좋았던 오후였다. 금불초 개미취 돌콩 무릇 고려엉겅퀴 마타리 바디나물 벌개미취 삼잎국화 탄지 멜람포디움 .. 더보기 가을은 저만치서 출발 한 것 같다. 연일 불볕 더위지만 주변의 기운은 가을이다. 가을은 보랏빛이다. 이마에 땀방울은 맺히지만 높아지는 하늘, 보랏빛 바람 입추가 얼마 남지 않았다. 누린내풀 염아자 꼬리조팝나무+대만흰나비 대나물 배풍등 범부채 이질풀 자귀풀 우슬 (쇠무릎) 산호랑나비 애벌레가 자리 잡았다. 토현삼 금불초와 산.. 더보기 박주가리/달개비/홍초/백일홍/달맞이꽃 그리고... 제부도 가는 길에 만난 꽃 박주가리 달개비 홍초 백일홍+작은부전나비 달맞이꽃 모르는 보랏빛 꽃.... 더보기 누리장나무 /참나리 더보기 달리아(dahlia) 더보기 이전 1 ··· 423 424 425 426 427 428 429 ··· 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