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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석모도에서 더보기
꽃무릇 강화도 전등사에서 더보기
오늘은 너희들이 있어 더위를 잊는다 9월 말인데 너무 덥다 우리나라 기후에 정말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시원한 바람을 생각 하며 나섰다가 너무 뜨거워 이내 집으로 돌아 오고 말았다. 크레마티스 털달개비 칼잎용담 닥풀 쇠비름채송화 꽃무릇(석산) 더보기
나팔꽃 더보기
누린내풀 냄새는 고약하지만 신비스런 모양의 보랏빛 꽃 더보기
예쁜버섯...그리고 꽃들 잔디밭에 자라난 버섯 아기와 아빠버섯 같이 보인다. 무궁화+제비나비 붉은숫잔대 (도입종) 꿩의비름 삽주 참취 채송화 꽃싸리 더보기
꽃범의꼬리 꽃범의꼬리 화분에 가득 심어 꽃을 피우니 곱고 곱다. 벌꼬리박각시도 예쁜꽃을 알아 친구 하고 싶은가 보다. 더보기
언제.... 언제 가을이 와 있었을까? 길가에 쑥부쟁이도 피고 지고 한참이 지났는데 우리동네 시멘트 벽만 바라보고 살았구나. 들길을 걷고 싶다. 산길이라도 좋겠지. 바람도 있고 꽃도 있고 내 마음도 그곳에 있을테니까... 왕고들빼기 쑥부쟁이+노랑나비 더보기
[스크랩] 자주개자리 바닷물은 저만치 나가 버리고 외로운 누에섬 보이는 바닷가에 곱게 핀 자주개자리... 더보기
보랏빛 향기 (대청부채,숫잔대,용담,층꽃나무배초향,솔체,뻐꾹나리 가을은 보랏빛으로 우리 곁에 옵니다. 그래서 그리움도 많고 쓸쓸함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가을 바람속에 생각나는 얼굴들을 그려 봅니다. 대청부채붓꽃 숫잔대 용담 층꽃나무 배초향 뻐꾹나리 솔체꽃 더보기
백양꽃/석산 상사화 종류는 다섯가지 정도 된다고 하지요 그중에 백양꽃과 꽃무릇입니다. 고창 선운사,용천 함평사,영광 불갑사의 꽃무릇이 유명 합니다. 더보기
실망초 실망초 어제 처음 만난 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