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각시붓꽃 봄날 무덤가를 서성이는 이유~ 예쁜 각시붓꽃 더보기 [스크랩] 작아서 예쁜꽃 /꽃마리.꽃받이.참꽃마리 꽃마리 꽃받이 참꽃마리 더보기 지난 시간을 그리며... 두메양귀비 연꽃/관곡지 유채 마거리트와 붉은산꽃하늘소 모란 금낭화 금강초롱 자주개자리 둥근잎나팔꽃 매발톱나무 자주목련 구절초 옥수수/악양 최참판댁에서 더보기 온시디움 천사들의 무도회를 연상케 한다 예쁜 온시디움 ^^* 친구집에서 집으로 돌아 오는 버스에서 차창으로 지는 해 더보기 로켓/한련화/헬리오트로프 /아티쵸크/프렌치라벤다 로켓 한련화 헬리오트로프 아티쵸크 프렌치라벤다 더보기 만수국과 박각시나방 더보기 백일홍과 작은멋쟁이나비 더보기 수목원의 가을 한동안 물향기수목원에 가지 못했다. 오랜만에 찾은 수목원 정문옆 공터는 코스모스가 축제를 열고 있었다. 수 많은 꽃중에 누가 더 예쁘다고 말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어울려 피어 있으니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되었다 매표소 옆엔 소국으로 단장 되어 반기고 있다. 산국 가을 산엔 흐드러졌을.. 더보기 설악초 더보기 뱀딸기 더보기 개쓴풀 흔한 꽃은 아니라고 사람들은 만나고 싶어 한다. 꽃은 위에서 내려다 보고 찍으면 참 재미 없는 꽃이 되지만 가끔은 얼굴을 마주대고 담아 보는 것도 새로운 발견이 된다. 솜털 같은 수술이 특징인 개쓴풀. 내리는 가을 비를 맞고 있었다. 더보기 꽃도라지(리시안서스)영명은 유스토마. 더보기 이전 1 ··· 420 421 422 423 424 425 426 ··· 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