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잠이 든 이시간
잠자다 땀에 범벅이 되어 일어나 보니
든든한(?) 우리 아들 잠 안 자고 날밤 새고 있습니다.
후에 엄니 잘 모실려면 성공해야 한다며 싱끗 웃는데 그말 믿어야겠지요?
에구 ,이래두 저래두 속고 사는건 부모입니다.
이녀석
공원에서 만났는데
카메라 들고 있는 내 앞을 왔다갔다 합니다.
어찌나 귀엽던지...
낮시간이었으면 환했을걸
저녁 시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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