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와 돌산

 

향일암에서 나와 돌산공원에 올랐다.

 

장군섬이 보이고 그 옆이 여객선 터미널이다.

 

오동도

 

 

 

털머위 피는 가을이 오면 예쁠 것 같다.

바닷가에 자리를 잘 잡았구나.

 

오동도 동백숲

 

 

음악분수

 

돌산공원에서 본 돌산대교

 

 

 

 

 

 

동백나무열매

 

 

 

협죽도

 

유람선에서 본 돌산대교

 

하멜등대

 

제2돌산대교 공사현장

 

노랑하늘타리

 

 

 

 

 

여수공항 관제탑

 

이제 여수를 벗어나 지리산 계곡을 거쳐 집으로 돌아 갈 예정이다.

예기치 않은 일정으로 바삐 돌았지만 조금 더 여유 있었으면 좋앗을 것...ㅠㅠ

 

오동도

주차비 소형자 30분당 300원

오동도 주변 유람선 대인 8000원 1시간 소요

오동도열차 대인 500원 (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