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 공주 ,랑콤, 아는 단어 별로 없으니
이런 어려운 글자 나오면 슬며시 못 본 척 돌아서고 싶지만
와랑와랑 몰고 되돌아 갈 자동차 없으니 발목 잡혀
단디 맘먹고 몰고 가네요.
이제 능구렁이 다 되어
가끔은 슬쩍 어려운 글자는 건너뛰기도 하고
사연이 술술 풀릴 때는 내가 천재인가보다 자뻑도 하지요.
는 것은 요령
희희낙락 즐거운 세상
호락호락하지 않은 인생사도
재미로 풀어 나가면 뭐 그리 어려울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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