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도 연속극의 주인공처럼 우아하고 싶다.
장기간 해외여행을 할 기운도 있었으면 좋겠다.
무엇이든 지지 않을 용기도 있었으면 좋겠다.
도도해보여 누군가 나를 어려워하는 눈빛으로 봐 줄 때도 있었으면 좋겠다.
회상해 보면 나의 일상은 늘 찌질 했던 것 같으니 날씨 탓인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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