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반기는 아침
부지런한 사람들은 운동삼아 바삐 걷는다.
주말을 보낸 후,휴식을 취하는 숲^^
-폰으로-
층꽃나무
전주물꼬리풀
임파첸스
벌개미취
석산(꽃무릇)
무슨버섯인지
크기가 어린아이 얼굴만하다.
건드려 보니 스펀지처럼 탄력이 있다.
너무 큰 버섯을 보니 살아 움직일 것 같았다.
오후 동네에서
쿠페아
페어리스타
프롬바고
리시안서스
퍼플프린스
백일홍
추명국
큰꿩의비름
여우꼬리
쥐꼬리망초
버베나
만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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