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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월요일아침 /2021-09-13

가을바람이 반기는 아침 

부지런한 사람들은 운동삼아 바삐 걷는다. 

주말을 보낸 후,휴식을 취하는 숲^^

-폰으로-

 

층꽃나무

전주물꼬리풀

임파첸스

벌개미취

석산(꽃무릇)

무슨버섯인지 

크기가 어린아이 얼굴만하다. 

건드려 보니 스펀지처럼 탄력이 있다. 

너무 큰 버섯을 보니 살아 움직일 것 같았다.

오후 동네에서

 

쿠페아

페어리스타

프롬바고

리시안서스

퍼플프린스

백일홍

추명국

큰꿩의비름

여우꼬리

쥐꼬리망초

버베나

만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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